발더스 게이트3 포가튼 렐름(잊혀진 왕국)의 인기 캐릭터 10명

 

발더스 게이트3는 D&D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토릴 세계의 페이룬 대륙에 위치한 포가튼 렐름은 잠재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다양한 종족과 국가의 본거지입니다. 네버윈터 나이트, 아이스윈드 데일 및 이전 발더스 게이트와 같은 게임에서 위험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영웅들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발더스 게이트3에서 페이룬을 구할 새로운 세대의 영웅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BG3 스토리의 범위에 따라 포가튼 렐름의 특정 인기 캐릭터가 게임의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10. 고리온의 와드 (Gorion’s Ward)

사용자 정의 가능한 주인공이 있는 다른 RPG와 달리 고리온의 와드는 다양한 게임 전반에 걸쳐 스토리가 진행되는 사용자 정의 캐릭터의 드문 예입니다. 처음 두 발더스 게이트 게임의 주인공인 하퍼는 어린 시절 친구이자 잠재적 동료인 아모닉과 함께 고리온의 와드를 키웠습니다. 두 게임에서 발생하는 발리스트의 음모를 중단하면 고리온의 와드가 임무를 완수했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리온의 와드가 이전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주인공이었던 캐릭터의 상태를 반영하여 사용자 정의 가능한 동료 또는 다른 사용자 정의 원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측면에서 BG3의 고리온의 와드는 어두운 충동처럼 기억상실증이 있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진정한 본성을 숨길 수도 있습니다.

 

 

9. 드리즈트 도어덴 (Drizzt Do'Urden)

드리즈트 도어덴이라는 이름은 아이스 윈드 데일과 다크 엘프 3부작의 이야기에서 레인저가 드로우 사회에서 추방되고 결국 북부의 영웅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강조하는 포가튼 렐름과 거의 유사합니다. 라 살바토레 캐릭터의 인기가 워낙 높아 그와 그의 동료들이 이전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서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두 게임이 같은 시대에 진행되므로 민스크와 같은 동료가 등장한다는 것은 드리즈트가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의 영웅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AD&D에서 드리즈트가 낮은 레벨의 레인저로 빌드한 덕분에 플레이어는 그가 이미 영웅으로 인정을 받았더라도 그가 처음부터 성장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8. 아르테미스 엔트레리 (Artemis Entreri)

드리즈트 도어덴과 아르테미스 엔트레리는 한때 같은 동전의 양면으로 여겨졌는데, 드로우의 기술은 집착 지점까지 후자의 관심을 충족시켰습니다. 이전에는 드리즈트의 대적이었지만 아르테미스는 패런의 가장 효과적인 암살자 중 한 명으로 여전히 두려움을 받고 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3의 적과 아군 모두 아르테미스를 파이터 또는 로그로 고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발더스 게이트3의 잠재적인 동료로서 아르테미스가 배틀 마스터 파이터 & 도둑 로그 직업으로 제시되어 레이젤과 아스타리온 모두 그의 교활함과 전투 능력으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7. 자를락슬 벤르 (Jarlaxle Baenre)

발더스 게이트3를 플레이하며 직업을 대표할 동료가 부족하면 재미있는 상호 작용의 걸림돌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맙게도 유머러스한 배우가 되는 것은 자를락슬 벤르가 성취하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특히 드로우 사회가 이중 십자가와 이중 거래만을 기대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브레건 달테의 자를락슬은 페룬의 마인드 플레이어 침공에서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기회를 보고 있을 것 입니다.

연극에 대한 자를락슬의 재능을 감안할 때 게임은 최종 부분에서 성가신 드로우 바드인 자를락슬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에는 그를 용병들과 분리시키는 사건이 포함될 수 있으며, 그의 퀘스트는 그들에게 돌아오려는 시도를 중심으로 전개될 수 있습니다.

 

 

6. 크렐란 아룬순 (Krehlan Arunsun)

발더스 게이트3 캐릭터로서 엘민스터의 존재는 그의 학생이자 미스트라의 동료인 레이럴 실버핸드가 워터딥의 오픈 로드로서 북부 소드 코스트에서 평화를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흥미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레이럴과 달리 그녀의 자식인 크렐란 아룬순은 실질적인 활동이 부족하여 대서문에 등장했습니다. 미스트라의 선택은 아니었지만 크렐란은 그들의 마법을 물려받아 워터딥의 대마법사가 소유한 칭호인 블랙 스태프가 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크렐란은 게임이 시작되기 수십 년 전인 1424 DR에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BG3는 크렐란이 일부 계략을 통해 살아남아 숨어 있다가 자신이 페이룬의 구세주 중 한 명임을 드러낸 숨겨진 역사를 밝힐 수 있습니다. 크렐란은 여전히 ​​발더스 게이트3 위저드 클래스에 속해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미스트라의 아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그의 이야기는 여신과 게일의 사랑 이야기를 흥미롭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5. 캐티브리 (Cattie-brie)

드리즈트의 동맹자 중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잘 알려진 그의 친구이자 아내인 캐티브리는 홀의 동료들의 상주 사수입니다. 스펠플레이그의 파편이 캐티브리의 생명을 앗아갔을 때, 자연의 여신 미엘릭키는 그녀와 다른 사망한 동료들에게 드리즈트를 다시 돕기 위해 환생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캐티브리가 태어난 지 수십 년 후에 발더스 게이트3의 사건이 발생했지만 페이룬을 구하기 위한 것은 드리즈트를 지원하려는 캐티브리의 임무에서 작은 부차적인 퀘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동료로서 캐티브리는 파이터 또는 레인저 하이브리드가 될 수도 있고, 마법사 또는 드루이드로서 환생한 루키아의 형태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4. 브루노어 배틀해머 (Bruenor Battlehammer)

드리즈트의 동료 중에는 캐트브리의 양아버지인 브루노어 배틀해머가 있습니다. 그는 배틀해머 부족의 브루너 왕으로 성장했지만, 그의 꿈은 가족이 이전에 정착했던 미스랄 홀을 되찾는 것이었습니다. 캐트브리, 드리즈트, 월프거 및 레지스의 도움을 구한 후 쉴드 드워프는 곧 다른 모험으로 끌려 가기 전에 영토를 되찾았습니다.

리더로서의 지위에도 불구하고 브루노어는 발더스 게이트3에서 가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왕족이라는 것은 재미있는 대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라리안 스튜디오의 또 다른 작품 인 디비니티: 오리지널 씬 2에서 비슷한 왕족인 레드 왕자의 오만함의 분위기 대신 오래된 자존심의 지혜를 사용합니다. 브루노어는 파이터 & 클레릭 멀티클래스, 특히 배틀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3. 그림그노우 (Grimgnaw)

원래 배틀해머 클랜 출신인 그림그노우는 형제들과 함께 자신의 삶을 떠나 자연적인 수명 주기를 끝내는 것을 즐기는 수도원 전통인 긴 죽음에 합류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그림그노우의 매력은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결국 언더다크의 무리에 있는 나인 헬 중 하나인 카니아의 리더가 되어 플레이어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림그노우는 플레이어가 마주치게 될 적이 되지만, 그가 제자를 찾기 위해 페이룬을 탐험하는 동안 동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림그노우의 다소 어두운 세계관은 발더스 게이트3에서 몽크를 동료로서 받아들이고 플레이어의 나머지 동맹국과 비교할 때 흥미로운 대조를 이룹니다.

 

2. 에드윈 오데세이론 (Edwin Odesseiron)

충분한 연구를 통해 초자연적인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 마법사의 능력은 그들을 극도로 위험한 적으로 만들 수 있으며, 에드윈 오데세이론의 교활함은 잘못된 편에 드는 것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전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모두에서 등장한 민스크는 이 테이의 붉은 마법사를 만나면 상당히 놀랐을 것입니다.

온화한 성격인 게일에 비해 에드윈은 파티의 대부분에게 즉각적인 짜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내성적인 비웃음을 가지고 있는데 그는 발더스 게이트3의 동료로 등장해도 게임 플레이에 있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1. 토미 언더골로우즈 (Tomi Undergallows)

아스타리온은 자신의 매력을 통해 자신을 알리는 데 주저하지 않지만 토미 언더골로우즈는 내성적인 성격입니다. 그의 은밀하게 명랑한 성격은 네버윈터 나이트의 게임 플레이에서 로그로서의 그의 클래스와 관련이 있지만 그의 배경 이야기는 그를 최근 발더스 게이트 타이틀에서 가치 있는 잠재적 동료로 만듭니다. 현재 토미는 불필요한 법적 문제를 피하면서 도망자로서 네버윈터에 가서 이상한 일을 했습니다.

토미는 어둠의 무리에서 드로우 공격 중에 존재했지만 그의 운명은 플레이어에게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NWN은 BG3보다 100여 년 전에 발생했지만 토미와 같은 하플링은 최대 150년까지 살 수 있어 나이 든 토미가 게임 이벤트에서 활발한 모험가로 남을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아스타리온의 반대편에 있는 베테랑 로그의 존재는 흥미진진한 상호 작용의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